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한 안데르센 (문단 편집)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다크니스 편|다크니스 편]] === 유벨 사건 종결 이후 아크틱 교로 돌아갔지만 [[다크니스(유희왕)|다크니스]]의 위험을 감지한 오브라이언의 요청으로 다시 듀얼 아카데미아로 오던 도중, [[사이오 타쿠마]]가 쥬다이의 덱에 몰래 넣은 [[아르카나 포스]] 카드 때문에 다크니스의 힘에 홀려 자신을 [[미스터 T]]로 오인한 쥬다이와 대결한다. 결과는 레인보우 드래곤의 일격으로 쥬다이가 다크니스의 힘에게서 해방.[* 참고로 이때 쥬다이의 오염된 카드는 '''[[융합(마법카드)|융합]]'''이다.] 대결 후에는 요한, 쥬다이, 그리고 요한의 보옥수 정령들, 쥬다이의 엘리멘틀 히어로 정령들은 지금까지 같이 쌓아온 우정과 유대, 그리고 다크니스를 격파하겠다는 정의가 깃든 뜨거운 의기투합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 직후 VS 후지와라 전에는 쥬다이와 태그를 짜서 룰 적으론 1:1:1이지만 실질적으로 2:1의 듀얼을 하게 되는데, 룰을 이용해서 후지와라는 유벨의 힘을 지닌 쥬다이는 무리지만 자신이 지닌 다크니스의 힘으로 요한의 투쟁심을 자극해 쥬다이와 싸우게 하려 하나 요한과 쥬다이는 서로를 이기고 싶다는 마음을 이미 인정하고 있어 역으로 이것을 이용해 연기를 한 후 후지와라에게 타격을 준다. 이후 둘 다 동시에 폭소를 터트린다.[* 요한은 거짓말은 안 했다며 듀얼리스트니까 이기고 싶은 건 당연하다고 하고, 쥬다이는 "지면 분하고, '이 자식이(こいつめ)'라고 생각할 때도 있어. 그래도 그게 재미있잖아?"라고 한다.] 그 후 후지와라를 밀어붙이지만 결국 자신 카드의 리스크로 라이프가 0가 되어 [[후지와라 유스케]]한테 패배한다. 그리고 후지와라는 꼴 사납게 쓰러졌을 뿐이라고 요한을 조롱하지만, 쥬다이는 요한의 희생이 헛된 것이 아니라면서 요한이 코스트로 묘지로 보낸 레인보우 드래곤과 네오스를 융합시킨 레인보우 네오스 + 어니스트의 콤보로 유스케를 쓰러뜨린다. 그리고 그 후에 여전히 세상이 다크니스에게서 해방되지 않은 것을 이상해하며 쥬다이에게 "어째서지? 우린 후지와라를, 다크니스를 쓰러뜨린 게 아니었던 건가?" 라고 하고 쥬다이는 잠시 요한에게 다크니스의 지배에서 해방된 후지와라를 맡기고 듀얼 아카데미아 안으로 들어가 전 세계 사람들이 사라졌음을 알게 되고 돌아왔을때, 요한과 후지와라도 소리 없이 다크니스에 흡수당해 있던 상태.[* 다크니스는 듀얼 이전에 그냥 힘으로 흡수한 듯 보인다. 당장 쥬다이도 유벨의 힘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다크니스에게 무력으로 당할 뻔 했고, 유벨의 힘으로 저항해서 다크니스가 듀얼을 하자고 한 것이다] 물론 이후 쥬다이가 다크니스를 쓰러뜨리고 나서 후지와라와 함께 무사귀환하여 오브라이언과 함께 본교의 졸업식에 놀러와 축하해준다. 분교의 졸업식은 기간이 다르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